[Kuta, Bali] 발리에서 포기할 수 없는 꾸따. 여행

 

보통은 조용한 곳을 좋아하지만, 발리여행을 계획할 땐, 뺄 수 없는 꾸따.

 

 

 

사람도 많고, 시끄럽기도 하고, 복잡하지만 꾸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발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우붓이다.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도 좋지만, 마지막엔 우붓에 들러야만 발리 여행이 끝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추수하기 직전의 벼이삭들이 금빛으로 물결치는 모습을 보며 오랜 시간 생각에 잠기거나, 수영을 하는 것은  참 즐거운 경험이다.

 

우붓에 대한 이야기는 후에 하기로 하고…)

 

 

다시 꾸따.

 

꾸따의 매력은 바로 그 시끄럽고 복잡함과 아름다운 아니, 굉장히 아름다운 석양이다.


사실 저 아름다운 석양만으로 가 볼 만한 곳이기도 하지만, 음식 가격은 발리에서 착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골목골목 저가 숙소도 모여 있는 지역.


따라서 젊은 장기 여행객이 많아, 꽤 다양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어서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자와의 교류를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가 여기저기에 깔려 있다.


발리가 매우 유명한 여행지 이므로, 어디를 가더라도 화려한 밤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꾸따만큼인 곳은 거의 없다.


10 시 이후 많은 곳이 문을 닫는 지역도 있기 때문.

 



꾸따에 대해서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꾸따. 궁금 한 점 있으시면 덧글 남겨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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